어리석은 노인이 산을 옮기다.
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결국에 뜻을 이룰 수 있음.
추미애 “검찰개혁 우공이산의 마음으로 ‘뚜벅뚜벅’” – 조선비즈.2020.8.11.
우공이산(愚公移山)의 고사를 교훈 삼아 국민들에게 끝없이 봉사하다.
주호영원내대표 “우공이산의 우직함으로, 국민의 힘이라는 성실함으로 난국을 타개해야 한다.”
유승민 “K2이전 ‘유공이산’ 말 들으며 힘써…진심으로 축하 …
우공이산(愚公移山, 영어: The Foolish Old Man Removes the Mountains)은 오랜 시간이 걸리더라도 꾸준히 노력해 나간다면 결국엔 뜻을 이룰 수 있다는 뜻의 한자성어로서, 열자(列子) 탕문편(湯問篇)에 나오는 말이다. – 위키백과